[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보미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 윤전일과 함께한 투 샷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후 부부. 전일이 피곤해서 쌍꺼풀한 거 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윤전일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들은 환한 미소로 예비부부의 행복을 뽐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오는 6월 7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들은 지난 4월 26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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