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암 투병 끝 사망... 향년 33세

기사입력 2020.06.07 6:32 PM
정재훈, 암 투병 끝 사망... 향년 33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정재훈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33세.

3년간 암으로 투병했던 정재훈은 지난 2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빈소에는 아티스트 이호영을 비롯해 전 강릉시립미술관장 한기주 화백, 전 한국미술교육학회장 김동영 화백, 홍익대 미술학 박사 이근범 작가, 우리궁궐 김기철 화백, 89년 국전 대상 이만수 화백, 공간국제판화대상전 대상 이재호 화백, 신재화 작가, 유현호 대표 등이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그룹 모노폴리로 데뷔한 정재훈은 솔로 전향 후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9년엔 제1회 대한민국문화예술 가수상을 수상했다.

정재훈은 현대미술 매니지먼트 아트코리언 소속의 아티스트로 아트코리언 측은 정재훈이 생전 작업한 음악과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유족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트코리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