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프로필 사진에 당신의 사진을 절대 걸어놓지 않는 이유

기사입력 2020.06.07 4:07 PM
여자친구가 프로필 사진에 당신의 사진을 절대 걸어놓지 않는 이유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내 소중한 여자친구.

하지만 당신의 마음과 달리 여자친구는 SNS는 물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도 당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도대체 어떤 마음일지 궁금하다면 아래 소개될 영상에 주목해보자.

지난 5월 26일 유튜브 채널 '스물스물'에는 '여자가 남자친구 사진으로 프사 안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스물스물' 채널

해당 영상에서 스물스물 멤버들 대부분은 여자의 이 같은 행동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지윤과 승훈, 아영과 재원은 "무조건은 아니지만 무관심의 표현일 수 있다", "남자친구를 보여주는 게 창피하다고 생각해서"라는 입장을 전했다.

더 나아가 도화와 지태는 "전 남자친구를 만날 때는 사진을 올렸는데 지금 내 사진을 안 올리고 있다면 차이를 둔 거다. 전 남자친구는 마음에 들었지만 지금은 별로인 경우"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유튜브 '스물스물' 채널

이어 도화는 "애초에 사귈 마음이 없었는데 한순간의 감정으로 사귀게 된 경우에도 금방 헤어질 걸 알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부정적인 의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스물스물 멤버들은 물론 원래 사진을 SNS나 프로필 사진에 올리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윤과 승훈은 직장인의 경우 일 때문에 사진을 올리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스물스물' 채널

이에 대해 승훈은 "괜히 관심 안 가져줬으면 좋겠는데 괜히 '이거 OO씨 여자친구야?'라며 관심을 받게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의 경우 보는 사람이 그 사진을 보고 "이 사람은 여자친구 만나니까 엄청 밝아지네"와 같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의견도 더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전체적으로 공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도 사진을 올리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한편 유튜브 채널 '스물스물'은 20살이 되어 궁금했던 것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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