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스타벅스 직원이 한국어 발음 지적해 황당

기사입력 2020.06.30 7:40 PM
사유리, 스타벅스 직원이 한국어 발음 지적해 황당

사유리가 한국어 실력 의혹에 입을 열었다.

사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엉동이TV[사유리]’에서 ‘유이뿅이랑 콜라보?! 그리고 한국말에 대한 진실.. 사유리 Q&A’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사유리는 ‘한국말을 잘하면서 못하는 척을 하냐?’는 질문에 “목소리 톤이 낮아져 발음이 정확해져 한국사람 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MBC, KBS 아나운서처럼 말할 수가 없다 나는 외국인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카페에서 한국어 실력을 지적받아 당황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라떼 하나 주세요”라고 말하자 주문을 받던 직원이 “한국말을 잘하시는데 왜 일부러 못하는 척 하세요?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 문장을 듣고 한국어 실력을 가늠 당한 그녀는 “사람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거 같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제 발음은 진짜 완벽하지 않고 개판이에요”라며 해명했다.

이외에도 사유리는 일본인 유튜버 유이뽕을 언급하면서 “엄청 귀엽고 밝아 내 스타일이다. 일본에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국에 오면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싶다”며 러브콜도 보내기도 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아니 일본분한테 한국말 잘하는데 왜 못하는 척 하냐니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 생각이 있는거가 없는거가 사유리님 상처받았겠어요. 최대한 잘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그런 질문이라니”, “스타벅스 직원 진짜 무례해. 내가 다 쪽팔리네”, “아고 저번에 방송에 한번 한국말 잘하는데 못하는척 한다고 농담식으로 했다가 아직까지도 그러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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