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하세요?" 모델포스 풍기는 훈남 유튜버의 반전 직업

기사입력 2020.06.30 7:46 PM
"무슨 일 하세요?" 모델포스 풍기는 훈남 유튜버의 반전 직업

한 유튜버가 건설현장에서 보낸 브이로그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자신을 자칭 ‘노가더(건설 노동자)’라 부르던 이 남성은 유튜브 ‘노가더 HooN’ 채널에서 건설현장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며 활동하고 있다.

9년째 전기공사 일을 해오고 있다는 그는 자신이 32살이라고 밝히면서 “재밌자고 친 드립에 야유 한 바가지가 쏟아지는 아재의 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40대부터 60대까지 있어 막내 격이기도 하다”며 “노가다계에서 만큼은 나도 아이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20살부터 이 일을 해왔다고 말하면서 건설현장 때문에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는 것이 단점이라고 말했다. 

건설현장서 일하는 모습만 보이던 그가 최근 영상에서 결혼식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스스로 머리를 드라이하고 하얀 셔츠에 정장을 입은 그는 모델같은 포스로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남자는 역시 옷을 입어야 시선을 받습니다. 정장 진짜 잘 어울리시네요”, “수트핏 정말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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