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진마마, 남사친에 감자밭 애교 '웃음꽃'→ 희쓴 커플, 치정극 열연 [종합]

기사입력 2020.07.10 2:10 PM
'아내의 맛’ 함진마마, 남사친에 감자밭 애교 '웃음꽃'→ 희쓴 커플, 치정극 열연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함진마마가 꽃중년 남사친에 감자밭 애교를 펼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7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진화 부부, 홍현희-제이쓴, 김세진 -진혜지 부부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함소원의 청계동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동네에 이사 온 함소원의 집에 통장들이 모여 반상회를 열게 된 것. 

이날 마마는 청계동 회장님을 지그시 바라보았고 이어 며느리에게 “저 분 잘생겼다. 진화 아버지 젊었을때랑 닮았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마마는 “파파랑 닮았기도 하고 남자 답잖아요, 보자마자 친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화 아버지의 젊은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훤칠한 미남 비주얼의 모습에 MC들과 패널들은 감탄하기도. 

이날 매년 심은 감자를 양로원에 드리는 봉사에 대한 안건이 나왔다. 감자를 캐는 봉사를 언급할 때 진화의 통역 오류로 마마가 가겠다고 손을 들며 함진 마마가 본격 감자캐기에 나섰다. 

시골에 내려가 함께 감자캐기에 나선 함진 마마. 그런 가운데 마마가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에 회장님이 직접 땀을 닦아주며 드라마를 찢고 나온 자상남의 모습을 보였다. “예쁘다”는 칭찬에 마마는 역대급 설렘을 드러내며 “당신 덕분에 심장이 쿵쾅거린다”고 말하며 광대승천한 반응을 보였다. 마마는 회장님을 '남사친'으로 점찍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축사에 일하러 간 함진마마. 함진 커플이 축사 일을 하는 사이에 마마는 회장님을 비롯한 그의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일을 하다가도 다시 남사친에게로 달려가며 웃음을 유발했다. 친구들 중에서 최강 꽃중년을 꼽아 달라는 말에 마마는 회장님을 꼽았다. 마마는 “진화 아빠랑 닮았다”고 여전한 파파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김세진 진혜지 부부는 배구 레전드들과의 가든파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맨 먼저 부부의 집을 방문한 사람은 김요한 선수. 이어 도착한 사람은 배구 전설 신진식과 현직 배구선수인 조재성 선수였다. 전현직 배구 레전드들이 모두 모인 것. 

신진식과 김요한은 “그새 많이 늙었다”고 막내 조재성을 향해 선배미 넘치는 농담을 건넸고 조재성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신진식은 “화요일인데 왜 토를 달아”라고 ‘유우머’를 날렸고 자신의 유머가 뿌듯한지 김요한과 하이파이브까지 했다. 이에 패널들은 “우리가 알던 그 선수들 맞느냐”며 환상이 와르르 무너지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배구 레전드들의 티키타카 수다 타임이 꿀잼을 안겼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대학생들이 제작하는 웹드라마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연기열정을 불태웠다. 이름하여 ‘희쓴의 세계’가 그것. 제이쓴은 청순한 내연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부자 아내 홍현희는 내연녀를 만나 분노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특히 홍현희는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하는 내연녀의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벌이는 열정 과다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사진 =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