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먹’ 김성주도 ‘놀라운 토요일’ 팀도 샘킴 손맛에 반했다[종합]

기사입력 2020.07.08 3:25 AM
‘배달먹’ 김성주도 ‘놀라운 토요일’ 팀도 샘킴 손맛에 반했다[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배슐러로 투입돼 아이 엠 샘 레스토랑의 요리를 맛봤다. 김성주는 “역시 샘킴이다. 흠잡을 데가 없다”고 극찬했다.

7일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선 안정환 샘킴 윤두준 정세운의 배달 레스토랑 운영기가 공개됐다.

영업 7일차를 맞아 안정환이 복귀한 가운데 아이 엠 샘 주방이 다시금 활기를 찾았다. 안정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샘킴은 다양한 새 메뉴를 선보였던 바.

안정환은 수 셰프 자리를 되찾고자 “오늘은 할 일이 없어서 좋겠다. 난 아는 게 없으니까”라며 농을 던졌다. 샘킴은 그런 안정환에게 해물 찜과 파스타의 조리를 맡겼다.

영업개시와 동시에 주문이 밀려들고, 안정환은 “우리 요리 맛있다고 소문났나보다”라며 긍정 마인드를 보였다.

조리대에서 나란히 구슬땀을 흘리는 샘킴에겐 “계속 이렇게 같이하다가 정 들겠다”며 웃었다. 샘킴은 “앞으로 서로 별 얘기를 다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점심시간을 맞아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다. 정호영 셰프가 운영하는 일식집 덮밥과 아이 엠 샘의 파스타를 교환한 것.

그런데 식사를 할 새도 없이 16만 원에 이르는 대량 주문이 밀려들었다. 이에 안정환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배슐러 주문을 직감, “장어가 꽁치 되겠다”며 한탄했다.

반전은 해당 주문이 배슐러 주문이 아닌 ‘놀라운 토요일’ 팀의 주문이었다는 것. 앞서 윤두준과 정세운이 ‘배달해서 먹힐까?’의 홍보를 위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가운데 식사 겸 조사를 위해 주문을 했다고.

아이 엠 샘 레스토랑 표 파스타에 ‘놀라운 토요일’ 스태프들은 “정말 맛있다” “퀄리티가 다르다”고 극찬했다.

한편 영업 7일차 배슐러는 바로 김성주였다. ‘한식대첩’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던 김성주는 “내가 요리는 못하지만 입맛만큼은 하이 퀄리티다. 소비자가 되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메인셰프인 샘킴에 대해 “샘킴의 요리는 내가 지금까지 맛봤던 요리 중에 무조건 TOP3 안에 들어간다. 내 입맛에 최적화 된 요리를 만든다”라고 극찬했다.

절친 안정환에 대해서도 “6년 전 브라질 월드컵 중계 당시 40일간 숙소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안정환의 요리 솜씨는 배를 채울 정도를 뛰어 넘는다”고 칭찬했다.

요리 평은 어떨까. 윤두준이 구운 피자를 보며 토핑이 적다며 실망스런 반응을 보였던 김성주는 “보는 것에 비해 맛은 있다. 식었는데 이 정도라니”라 평했다.

파스타에 대해선 “자극적이지도 않고 면도 잘 삶았다. 고기가 스르륵 녹는다. 역시 샘킴이다. 흠 잡을 데가 없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배달해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