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성매매 벌금형' 지나, 2년 만에 공개한 근황 [리포트:컷]

기사입력 2020.07.08 2:52 PM
'원정 성매매 벌금형' 지나, 2년 만에 공개한 근황 [리포트:컷]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성매매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지나가 2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all #wearadamnmask & #stayhealthy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는 마스크를 쓴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그의 근황은 2018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나는 지난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한 이후 ‘꺼져줄게 잘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White)’ 등 잇따라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2015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원을 받은 혐의와 같은 해 또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았다.

지나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벌금 200만원 형을 받았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지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