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신혜가 근황사진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증명했다.
황신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need an ice coffe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블랙 와이드 팬츠에 민소매 블라우스를 매치, 시원스런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50대 후반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탈력 몸매도 빛을 발했다.
황신혜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오! 삼광빌라’로 복귀한다. 황신혜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7년 방영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4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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