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일심동체 붕친대회 개막... 피오X보미X돈스파이크 대활약[종합]

기사입력 2020.07.09 11:53 PM
‘도시어부2’ 일심동체 붕친대회 개막... 피오X보미X돈스파이크 대활약[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도시어부’ 일심동체 붕친대회의 막이 오른 가운데 피오, 보미, 돈스파이크가 선전했다. 반면 이덕화, 이경규와 팀을 이룬 허재, 조정민은 이렇다 할 입질조차 없는 상황에 한숨을 쉬었다.

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2’에선 허재 김민경 효연 돈스파이크 보미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심동체 붕친대회를 함께했다.

토종붕어의 향연에 낚시터 곳곳에서 환호가 울렸다. 특히나 묵직한 손맛을 본 김민경은 “보라. 난 붕어도 큰 걸 잡는다”며 기뻐했다. 출연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축하를 전했다.

돈스파이크도 거대한 붕어를 낚고 첫 손맛을 봤다. 그는 “첫 수다”를 외치며 행복해했다.

효연의 첫 데뷔엔 파트너 지상렬이 제 일처럼 기뻐했다. 그는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노래하며 세리머니를 대신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마음이 무거웠는데 좀 가벼워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반대로 조정민과 팀을 이룬 이경규는 최악의 조황에 직면했다. 이에 조정민은 “입질이 안 온다”며 한숨을 쉬었고, 이경규는 “지금 뭐라고 하는 건가. 정신이 나갔다. 찌나 계속 보라”고 일갈했다.

이는 허재와 함께한 이덕화도 마찬가지. 그럼에도 이덕화는 “지금 안 오면 오후에 많이 올 거다”라며 조정민을 위로했다.

붕친대회가 후반전에 이르고 이수근 피오, 돈스파이크 박 프로, 이태곤 보미 팀이 초박빙을 이룬 상황.

피오의 선전으로 이수근 팀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보미를 앞세운 이태곤 팀이 맹추격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선 박 프로 팀의 역습과 여전한 조황에 난동을 부리다 연행(?)되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