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너 나 차단했니?!" 상대방이 카톡 차단했냐고 물어볼 때 대처 방법 BEST5

기사입력 2020.07.14 3:34 PM
"혹시..너 나 차단했니?!" 상대방이 카톡 차단했냐고 물어볼 때 대처 방법 BEST5

카톡은 전 국민 메신저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그런 만큼 이런저런 이유로 싫은 사람과도 대화를 할 때 있고, 아예 차단을 할 때가 있는데요.

하지만 차단한 걸 까먹고 며칠~몇 달까지 잊어먹고 있다가 상대방에게 "혹시 나 카톡 차단했어"라고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대처법'에서는 이렇게 상대방에게 카톡 차단했냐고 물어볼 때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공유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대처법으로 위기를 넘길 것인지 확인해보세요.

1. 실수인 척 한다

전혀 몰랐다는 듯 실수인 척을 합니다. 다른 예를 들어 자주 실수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데요.

미안한다며 자신 있게 말합시다. 그러면 상대방은 멋쩍으며 '어쩐지 답장이 안 오더라'라는 말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당당하게 말한다

"응! 맞아!"라며 오랫동안 연락 안한 사람들은 그냥 정리한다고 말해봅시다. 한 마디로 뻔뻔한 스타일인데요.

"그래도 그렇지, 차단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고 말하지만, 자신의 성격이 칼 같은 면이 있다고 말하며 그러려니 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합시다.

물론 상대방의 어이없는 반응은 당연하겠죠?!

3.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차단했을 당시의 상황을 기억해 내는 건데요. 아마 대체로 기분 나뿐 일이 있었을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자신에게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연락을 뚝 끊는 것'을 들 수 있는데요.

당시엔 진짜 섭섭했다는 걸 상기시켜 줍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서운하면 말로 하면 되지 않냐며 섭섭한 마음을 낼 수 있는데요.

초 예민한 상태여서 미안하다고 쿨하게 인정하면 상대방도 더 이상 파고들지는 않습니다.

4. 한눈 판 사이에 차단을 해제한다

우선 당황하지 말고 "먼 소리야"라며 시침을 뚝 뗍니다.

그리고선 다른 사람에게 온 카톡에게 답장을 준다면서 얼른 차단된 상대방을 해체해 버리는 것인데요.

그래도 못 믿는 상대방이 있으면 직접 자신의 핸드폰 카톡을 보여주면 됩니다.

또한 핸드폰에 렉이 걸린다거나 오류가 나 카톡이 잘 안 온다고 변명을 해보세요.

5. 애완동물 핑계를 댄다

좀 어이없는 방법이지만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면 가능한 대처법인데요. 기르는 애완동물이 카톡을 눌러 차단을 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상대방은 당연히 어이없어하겠지만, 여기선 더 뻔뻔하게 "고양이가 워드도 치고, 요즘엔 맞춤법도 정확하게 쳐"라고 밀어붙여 보세요.

단 너무 나가면 상대방과 멀어질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이 위기를 넘길 건지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