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매니저와 돈독한 스타? “정해인, 매니저에 중형 외제차 선물”

기사입력 2020.07.14 12:17 AM
‘풍문쇼’ 매니저와 돈독한 스타? “정해인, 매니저에 중형 외제차 선물”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풍문쇼’에선 매니저와 사이가 돈독한 스타에 대해 다루며 눈길을 모았다. 

13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불화를 겪은 스타와 매니저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이에 홍석천은 “스타와 매니저 사이는 특별하다. 안좋은 관계도 있지만 좋은 관계도 많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영진은 “매니저와 사이가 좋은 스타도 있다. 정해인의 경우 지난해 8월 데뷔 초부터 7년 간 함께 해온 매니저에게 V사의 중형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이에 패널들은 “통 크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우리도 그만큼 못 벌어서 못 사주는 거다”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또 황영진은 “가수 선미 씨 역시 돈이 부족해서 이사를 못하는 매니저를 위해서 거액의 집 보증금을 보태주기도 했다”고 미담을 전하며 스타들의 의리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2009년 위암 투병 중 팬들 곁을 떠난 배우 고 장진영을 위해 당시 소속사가 고인이 살수 있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선의의 거짓말을 했던 사연이 소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