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p] 더워도 HOT!한게 좋더라

기사입력 2020.07.14 1:54 PM
[new:p] 더워도 HOT!한게 좋더라

[29STREET] 7월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왔던 여름휴가, 올해는 택도 없게 됐습니다.

해외여행이 막혀 국내여행에 집중됐다고 하지만 사실 이 것도 의욕없고요. 현실은 집콕.

허전한 마음을 쇼핑으로 푸는 에디터 BANGDI는 오늘도 신.상.털.이(#신상품)를 합니다.

'어머! 새로나왔나봐!'

오랜만에 만난 친구보다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 있었으니 신.상.품!

'출시'라는 단어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새로운건 언제나 짜릿하고 재밌으니까요.

여름휴가 계획을 접어야 하는 이 시점에 허전한 마음은 신상으로 새롭게 채워봅시다!

‘바람의나라:연’

초딩시절 사랑했던 게임 '바람의 나라'가 모바일로 나오다니!정액권을 구매해가며 즐겼던 그 바람의 나라를 드디어 손안에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얼마나 그 때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느냐'인데요.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기 위해 모든 그래픽에 새로운 도트 작업을 진행했다고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과거 인기있던 게임의 감성을 이용해 모바일로 출시하는 게임들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의 감성도 못 살리고 재미도 없어 소리없이 사라졌죠.

하지만 '바람의 나라:연'은 편의성으로 현대화하고 예전 감성은 그대로 살렸다고 하는데요.그 시절 감성을 공감한다면 함께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왈숙이, 털보, 성황당 할머니까지 모두 만나요.(15일 오픈)

‘N서울타워, 네이버 N스마트주문 도입’

N서울타워가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 '네이버 N스마트주문'을 도입했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는데 참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해당 업소로는 엔버거, 엔테라스,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다이닝, 엔그릴 등이 있습니다.

이용방법도 정말 편리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각 매장과 N서울타워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매장명으로 검색해 스마트주문으로 들어가 주문하면 됩니다. 해당 업소에서 픽업한 음식은 N서울타워, 남산공원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더플레이스다이닝과 엔그릴은 음료와 주류만 N스마트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LG 홈브루’

이제 집에서도 수제맥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좀 살벌합니다.(100만원 대) 원가절감을 위해 내부 디자인을 단순화했다고 하는데 원가절감 맞긴 맞나요?

듣기만 해도 생소한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라는데 무려 세계 최초라니 궁금하긴 합니다.

홈브루에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고 다이얼 조작만 하면 발효, 숙성, 보관까지 자동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에일, 흑맥주, 밀맥주, 필스너 등 인기 맥주 5종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6개월마다 방문해 제품을 관리해주고 LG 씽큐 앱을 통해 제조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니 살벌한 가격대 인정할 수 밖에요.(신제품 출하가 199만원, 렌탈 월 사용료 4만9천900원)

하지만 수제맥주는 편의점에도 있으니 만원짜리 들고 편의점으로 가겠습니다.

‘영화 '반도'’

영화 '반도'포스터

서울역, 부산행을 다 관람했던 1인으로써 기대가 되긴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서울역'은 영화 속 장면들보다 스토리가 잔인하다고 생각해 여전히 충격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행'은 스토리보단 좀비들과 맞서는 장면들이 기억납니다. 이 두 기억의 공통점은 '충격'인데요. 나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상의 공간에서 끔찍한 상황이 벌어진다는 설정이 더 현실감있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많지 않은 좀비물이라는 점도.

그런데 '부산행 그 후 4년' 이라는 타이틀에 눈길이 갑니다. 그 후엔 진짜 어땠을까? 고민도 잠시, 부산행과 스토리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떨어졌습니다. '부산행'을 만든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물이라는 점에서 저런 타이틀을 썼나봅니다.

기사들을 보니 좀비들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평이 많아 아마 심장 쫄깃한 좀비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두 번의 흥행참패를 맛 본 배우 강동원이 이번엔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싹쓰리 '여름안에서'’

요즘 뭐만 하면 화제가 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또 한 번 일을 냈습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이효리, 비, 유재석이 멤버인 싹쓰리가 듀스의 '여름안에서'를 커버했는데요. (멤버조합부터 무조건 '될놈될')

뮤직비디오 공개 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음원을 발표했는데 '싹쓰리'답게 가요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90년대 감성을 잘 살린 멜로디가 이미 시원한 바다에 와있는 듯 합니다. 원곡의 느낌은 절대적인 것이라고 하지만 올 여름은 싹쓰리가 부른 '여름안에서'로 귀가 시원할 것 같습니다.

사실 노래보다 이 멤버들의 케미가 정말 재밌습니다. 순간 순간 '항마력 테스트를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오그라드는 지점이 있지만 그게 바로 재미아니겠습니까? 25일 데뷔한다고 하는데 싹쓰리만의 감성이 담긴 노래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샤오미 '미10라이트 5G'’

사진=대상 제공

다이어트를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못 잃을 곤약...

곤약이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받으니 면으로 밥으로 무한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칼로리가 살벌한 면요리는 다이어터들에겐 치명적인 메뉴입니다.(미워할 수 없는 밀가루!) 더운 여름날은 시원한 면요리가 생각나니 더 힘들죠. 그래서 나온 이 착한 신상은 바로 '곤약면 3종'입니다.

여름이면 즐겨먹는 물냉면, 비빔면은 컵라면 형식으로 출시됐습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여름밤 시원한 면요리가 생각날 땐 이거 하나면 순식간에 야식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납작면 형대로 출시된 '면이 된 곤약'은 어떤 메뉴로든 변신이 가능합니다. 칼로리도 15kcal밖에 안된다니까 10개만 먹어볼까요?

‘달달마켓×프레시지 여름 삼복 보양식’

사진=GS샵 제공

복날 핑계대고 여름 내내 푸짐하게 먹고 싶은 사람들은 이거에요! 이거!

GS샵에서 판매하는 '프레시지 여름 삼복 보양식'은 더덕삼계탕, 마늘보쌈·초계국수 세트, 치즈닭갈비·메밀소바 세트 구성입니다. 그야말로 간편 끝판왕 제품인데요. 한 번 주문으로 삼복 메뉴가 해결되기도 하지만 재료를 넣고 조리만 하면 되는 밀키트로 제작이 됐다니 아주 칭찬해야 될 제품입니다.

이 상품들은 정기배송 서비스 '달달마켓'을 통해 한번 결제하면 초복, 중복,말복을 1~2일 앞둔 시점에 집앞으로 배송됩니다.(이것이야 말로 대박)

'복날 뭘 해먹여야되지?' 고민하시는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효자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2~4인용 69900원, 4인 이상 세트 129900원)

에디터 BANGDI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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