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 넘어" 말하기 민망한 키/몸무게 물어볼 때 대처하는 법 BEST5

기사입력 2020.07.15 10:37 AM
"1미터 넘어" 말하기 민망한 키/몸무게 물어볼 때 대처하는 법 BEST5

키와 몸무게는 남녀 할거 없이 민감한 부분입니다.

특히 남성들에게는 키가 여성들에게는 몸무게가 더욱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가끔 눈치 없이 상대방의 키나 몸무게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죠.

유튜브 채널 '대처법'에서 키/몸무게를 물어볼 때 대처하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1. 갑자기 정색한다

"왜 그런 걸 물어봐"라며 정색을 해봅시다. 그러면 상대방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하게 되는데요.

특히 상대방을 빤히 쳐다보면서 얘기를 하면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미안하다"라며 다시는 물어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2. 말도 안 되는 수치를 댄다 (feat. 수학)

"1미터 넘어"라고 간단히 말해봅시다. 그래도 계속 물어본다면 "2미터는 조금 안돼"라고 말해보세요.

상대방이 "치사하게 이럴래"라고 반응한다면 어렵게 수학공식으로 대응하세요.

예로 "300에 제곱을 한 다음에 90의 제곱을 뺀 후 37을 더한 후 나누기 21을 한 다음 30을 더해봐. 그리고 곱하기 12를 한 다음에, 27을 더한 다음에, 30..... (끝이 없게)"라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상대방은 "됐어"라는 반응을 보일 겁니다.

3. 은근슬쩍 반올림한다

은근슬쩍 반올림을 하는 것인데요. "1의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170, 근데 10의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200, 그리고 100의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0."라고 뿌듯한 듯 말해보세요.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열심히 듣는 게 억울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4. 퀴즈쇼를 만든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키, 발, 목둘레, 머리둘레, 팔뚝둘레, 장딴지 길이 등 평소 생각지도 않은 치수를 말하며 "너도 모르네"라고 말해보세요.

상대방은 어이없어 할 것인데요. 하지만 그 후로도 키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유머스럽게 퀴즈쇼 상황을 만들어 보는 건데요. 단 객관식형으로 보기를 만드세요.

오답을 유도하며 재치 있게 "이번 주 퀴즈 쇼는 여기까지입니다."라며 상황을 넘기시면 됩니다.

5. 당당하게 얘기한다

말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는 겁니다. 처음 만났을 때 키와 현재 키를 비교하면서 얘기해 보세요.

상대방도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해줘서 기쁜 마음으로 칭찬하면서 고맙다고 할 것인데요.

하지만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좀 예민한 문제가 될 수가 있으니 직접 물어보는 건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받아들이는 상대방도 나쁜 의도는 없었다며 대부분 수긍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