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에 도네이션으로 '야동' 보내온 시청자 고소한 스트리머

기사입력 2020.07.15 1:24 PM
방송 중에 도네이션으로 '야동' 보내온 시청자 고소한 스트리머

인터넷 방송인에게 영상 형태로 후원하는 서비스를 ‘영상 도네이션’이라고 불린다.

방송인들은 시청자에게 받은 영상 도네이션으로 소통을 나눈다.

그러나 ‘영상 도네이션’은 후원자 임의로 보낼 수 있기에 위험이 존재한다.

음란하거나 폭력적인 영상을 마음대로 보내 방송인의 의도와 다른 영상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 정치차니는 음란한 영상을 이용해 후원한 자를 고소했다.

지난 8일 정지찬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방송 중에 도네이션으로 야한 영상을 보내온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지찬은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할 당시 “증거를 제출하면서 성적 수치심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결국에 창X이는 처벌을 받았다”며 고소 결과를 알렸다.

상대방의 동의나 허락없이 통신매체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이나 음향, 영상 등을 도달하게 할 겨우 성폭력처벌법 제13조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해당된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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