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때리고 던졌던 '동물 학대' 유튜버, 펫샵서 또 강아지 분양

기사입력 2020.07.15 4:45 PM
강아지 때리고 던졌던 '동물 학대' 유튜버, 펫샵서 또 강아지 분양

동물 학대 논란으로 반려견 태양이의 소유권을 박탈당했던 유튜버 승냥이가 또다시 강아지를 분양받았다.

지난 11일 승냥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강아지 키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승냥이는 펫샵에서 130만 원을 주고 분양받은 '비숑프리제' 우주를 소개했다.

유튜브 '승냥이유튜브' 채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너무나도 작은 우주.

시청자들은 승냥이의 강아지 분양 소식에 축하보다는 염려와 분노를 표했다.

지난해 승냥이는 반려견 태양이를 잡아 침대에 던지고 목덜미를 잡은 채 폭행하는 등 동물 학대를 저질렀었다.

유튜브 '승냥이유튜브' 채널

당시 동물권혁명 연대조직 '캣치독' 팀에 의해서 승냥이는 소유권을 박탈당했고 태양이는 겨우 구출된 바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지적에도 승냥이는 "너희들이 강형욱이냐? 내가 분양받은 강아지 깎아내리려고 지X 하냐"라며 오히려 욕설을 내뱉었다.

과연 승냥이가 이번에는 반려견 우주를 학대하지 않고 키울지 누리꾼들의 걱정스러운 시선이 모이고 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 인플루언서닷컴 인기기사 더보기

공혁준, '가짜사나이' 언급에 분노 폭발한 김계란..."뭐라고 했길래?"

'장애 있는 거 같다'는 말에 지능검사 받은 덕자..."어마어마한 IQ 지수"

“상대는 열혈팬” BJ봉준 방송서 결혼 소식 알린 여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