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다해가 휴가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소리가 좋았던. 수영은 코로나 지나가고 다음기회에 하는 걸로. 아주 잠깐의 구경만으로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강릉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다해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착장도 눈길을 끌었다. 복부를 과감하게 드러낸 톱에 와이드 팬츠로 자유로운 영혼을 뽐낸 것.
이다해는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착한마녀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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