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이번엔 전 여친 폭행 의혹... 소속사 측 “사실무근→강경대응”[전문]

기사입력 2020.08.04 8:45 PM
김호중, 이번엔 전 여친 폭행 의혹... 소속사 측 “사실무근→강경대응”[전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전 여자 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4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팬 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되고 있는 전 여자 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한 모든 것이 허위사실”이라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자 친구와 교제 당시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팬 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 씨에 대해 이미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최근 김호중의 팬 카페에는 지난 2017년 김호중과 교제한 딸이 심한 욕설은 물론 뺨과 머리 등에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올라와 파문이 일었다.

이하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내드렸던 공식입장을 통해 거듭 말씀드렸듯 당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모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