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p] ‘이걸’ 먹고 보고 들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기사입력 2020.08.05 9:18 AM
[new:p] ‘이걸’ 먹고 보고 들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29STREET] 폭우와 함께 시작된 8월. 전신을 싸악 감싸는 더위와 습기에 본격적인 여름을 즐기기도 전에 이미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것 같은 요즘인데요. 하지만 날씨가 우중충하다고 기분까지 우울해질 수는 없는 법. 눅눅해진 8월 첫 주를 보송보송하게 바꿔 줄 ‘어떤 것’들을 모아 봤습니다!

‘<배스킨라빈스 8월 이달의 맛 ‘보라보라’>’

여름하면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하면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에서 이달의 맛으로 ‘보라보라’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요거트, 블루베리 요거트,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블랙베리 샤베트 등 총 네 가지 아이스크림을 섞은 ‘보라보라’.

‘보라보라’는 제품의 보랏빛 색상과 ‘보다’의 의미를 모두 담았다고 하네요.

또 이번 신상품은 광고모델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2016년 팬미팅에서 멤버 뷔가 객석을 보라색 불빛으로 가득 채운 팬들의 이벤트에 감동, “보라해”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이후 “보라해”와 보라색은 팬들 사이에서 우정과 사랑, 감사의 표현이 됐다고 합니다.

상큼함과 시원함으로 가득 채운 배스킨라빈스의 이달의 맛 ‘보라보라’. ‘맛있는 것’ 네 가지를 담았다고 하니 ‘맛있는거+맛있는거=JMT’의 공식이 성립하겠죠? 게다가 8월 한 달간 ‘보라보라’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사이즈업 이벤트도 진행하니 이달이 가기 전 ‘보라보라’를 먹어보자구요.

‘<해피콜 ‘플렉스팬 무궁무진 무궁화 에디션’>’

사진=해피콜

‘요알못’에 주방용품엔 전혀 관심이 없는 에디터 RAN도 아는 주방용품 브랜드 ‘해피콜’. 한국 대표 주방용픔 브랜드라 불리는 ‘해피콜’에서 다가올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상품을 한정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로 ‘플렉스팬 무궁무진 무궁화 에디션’.

앞서 해피콜은 올해 1월 1인 가구를 겨냥한 플랙스팬을 출시했는데요. 이번에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를 담은 한정판을 내놓았습니다.

‘플렉스팬 무궁무진 무궁화 에디션’은 그 모양과 색상에서 ‘무궁화’를 그대로 표현, 무궁화 꽃잎이 부드럽게 스민 듯한 분홍색이 특징입니다. 또 천연 광물 원료인 세라믹으로 팬 안팎을 코팅해 부드러운 색감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쉽게 변형되거나 흠집 날 걱정이 없고, 천연소재 특성상 화학세제 없이도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97% 이상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코팅 지속력도 우수하다고 하니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의미까지 모두 갖춘 제품인 것 같네요!

‘플렉스팬 무궁무진 무궁화 에디션’은 815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특별한 프라이팬을 갖고 싶은 분이라면 얼른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플렉스팬 무궁무진 무궁화 에디션’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판매 중이랍니다.

‘<던킨X싹쓰리 프로젝트>’

사진=던킨

던킨이 올 여름 가장 핫한 그룹 ‘싹쓰리’와 만났습니다. 던킨은 인기 방송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그룹 ‘싹쓰리’와 함께 ‘싹쓰리 프로젝트’를 진행, ‘싹쓰리 도넛’을 선보였습니다.

‘싹쓰리 도넛’에는 던킨의 스테디셀러인 올드훼션드, 올리브 츄이스티, 보스톤 크림 등 3종이 포함돼 있는데 특히 그 패키지가 아주 특별합니다. 바로 ‘카세트 테이프’. 테이프 패키지는 민트, 핑크, 블루를 활용해 시원한 느낌을 표현했고, ‘그 도넛을 틀어줘’ 등 싹쓰리의 곡 제목을 활용한 패키지 문구로 웃음까지 더했네요.

또 재고 소진 시까지 커피/음료 구매하면 싹쓰리 로고가 그려진 ‘다시 여기 받아 리유저블 컵’을 500원에 제공하고 있으니, 도넛과 커피 그리고 싹쓰리 굿즈까지 갖고 싶다면 지금 던킨으로 달려가세요!

‘<르 라보의 ‘시트롱 28(Citron 28)’>’

사진=르 라보 ‘시트롱 28(Citron 28)’

‘상탈33’, ‘떼누아’ 등으로 유명한 뉴욕 핸드메이드 퍼퓸 브랜드 르 라보(LE LABO)가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향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도시별 상징적인 요소를 담은 컬렉션인 ‘시티 익스클루시브’의 새로운 향으로, 뉴욕, 런더, 파리 LA 등에 이어 14번째 도시로 서울을 선정해 ‘시트롱 28(Citron 28)’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익스클루시브 제품인 만큼 ‘시트롱 28(Citron 28)’은 국내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입니다.

전통과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현대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방식의 선두에 있는 서울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서울의 향 ‘시트롱 28(Citron 28)’. 르라보의 설명에 따르면 ‘시트롱 28(Citron 28)’은 시더, 머스크에 레몬을 둔 레몬, 진저, 자스민 향이 심플한듯 하지만 불가해한 매력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평소 시트러스 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시트롱 28(Citron 28)’을 마음에 들어 할 것 같습니다. 에디터 RAN은 평소 시트러스 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서울의 향이라고 하니 직접 맡아보고 싶어지는데요. 시향을 원하시는 분들은 르 라보 부티크를 방문해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 이 제품의 구입은 르 라보 부티크 현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시티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온라인으로 판매되지 않으며 반드시 해당 도시의 르 라보 매장에 가야만 살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을 담은 서울의 향 ‘시트롱 28(Citron 28)’의 구매를 원한다면 르 라보 부티크 이태원점과 가로수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방문하세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루이비통 남성 F/W 쇼 컬렉션>’

사진=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누구나 하나 쯤은 갖고 싶어 하는 명품.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루이비통에서 새로운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루이비통 남성의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생겼답니다. 그곳은 바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국내에서 처음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로, 패션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지난달 31일부터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운영 중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루이비통 가을·겨울 시즌 남성 신상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팝업스토어에서는 버질 아블로가 ‘땅 위의 천국’이라는 테마로 디자인한 바람막이와 트렁크, 스니커즈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으니 루이비통의 F/W 신상을 직접 보고 싶다면 신세계 강남점을 방문해 보세요. 팝업 스토어는 이달 14일까지만 열린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길!

‘<오비맥주의 오비라거 여름 패키지>’

사진=오비맥주 오비라거 여름 패키지

직장인에게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고 샤워 후 마시는 맥주 한 캔만큼 매력적인 게 있을까요. 퇴근 후 혼술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오비맥주가 오비라거의 여름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패키지의 포인트는 오비라거의 부드러운 맛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디자인입니다. 오비라거의 여름 패키지는 술을 즐기지 않는 에디터 RAN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만큼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오비라거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가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구름 위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서 오비라거의 청량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번 한정판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판매되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용량의 캔 제품 330ml와 500ml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오비라거 여름 패키지 한 캔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 보는 건 어떨까요?

‘<‘아트나인&잇나인’의 테라스 상영회>’

사진=‘비긴어게인’ 공식 포스터

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해 줄 테라스 상영회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루프탑 상영관과 카페를 겸하고 있는 문화 공간인 ‘아트나인&잇나인’에서 ‘한여름 밤의 꿈’같은 영화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 <마티아스와 막심>을 상영한다고 합니다.

뜨겁던 해가 지고 머리카락을 살짝 살짝 건드리는 바람이 부는 여름밤,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기는 영화라면 어떤 영화라도 ‘인생 영화’가 될 것 같지 않나요? 여름 밤의 낭만을 위한 안주 패키지도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상영회는 오는 4~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고 하니, 특별한 여름밤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예매창을 켜시길 바랍니다.

상영 시간표 등 추가 정보는 예매 페이지와 아트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요태의 신곡 ‘아하(Oh My Summer)‘’

사진=코요태 ‘아하(Oh My Summer)‘

뉴트로 열풍과 함께 그 시절 인기 가수 코요태가 신곡으로 돌아왔습니다. 2000년대 초반 숱한 메가 히트곡을 남겼던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가 지난 2일 신곡 ‘아하(Oh My Summer)‘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코요태의 신곡에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바로 ‘아하(Oh My Summer)‘는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싹쓰리’의 후보곡 중 하나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방송 직후 코요태가 이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이번 곡 작업이 성사됐다고 합니다.

복고적인 멜로디와 지난 여름을 그리워하는 서정적인 가사가 더해진 ‘아하(Oh My Summer)‘를 듣고 있으니 곡이 제 주인을 찾아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 시절 노래 한 곡으로 우리를 시원하게 했던 이들이 다시 뭉쳐 만든 노래 ‘아하(Oh My Summer)‘를 오늘 여러분의 ’퇴근송’으로 추천합니다.

에디터 RAN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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