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김완선X주현미, 댄싱퀸과 트로트퀸의 오랜 우정

기사입력 2020.08.12 10:32 PM
‘트롯신이 떴다’ 김완선X주현미, 댄싱퀸과 트로트퀸의 오랜 우정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퀸과 댄싱퀸의 오랜 인연. 주현미와 김완선의 우정이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선 김완선 홍진영 우연이 한혜진 김용임 양동근이 함께한 트롯신 동창회가 펼쳐졌다.

이날 김완선은 주현미의 절친으로 트롯신 동창회에 함께했다. 김완선은 1990년대를 주름잡은 자타공인 댄싱퀸.

퀸과 퀸의 만남에 김신영은 “난 지금 정말 신기하다. 어렸을 때 주현미 노래를 불러서 용돈을 받고 김완선의 춤을 추고 용돈을 받은 기억이 있다”며 팬심을 보였다.

주현미는 “김완선이 정말 어릴 때 데뷔를 해서 방송국에 가면 선배 가수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다”며 “그땐 방송이 많아서 거의 매일 만났다”라고 친분을 고백했다.

홍진영은 대선배 남진의 절친으로 ‘트롯신이 떴다’와 함께했다. 홍진영은 “남진이 우리 전라도 선배님이다. 신인 때 아무도 나를 몰랐을 때부터 따뜻하게 대해주셨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이에 남진은 “홍진영은 성격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더 말할 것이 없다. 배터리가 아주 사정없이 차버렸다”고 밝히는 것으로 남다른 후배사랑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트롯신이 떴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