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곡성’의 그 소녀는 어디가고? 몰라 볼 폭풍성장

기사입력 2020.08.13 6:00 PM
김환희, ‘곡성’의 그 소녀는 어디가고? 몰라 볼 폭풍성장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역 출신의 배우 김환희가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13일, 폭풍 성장한 김환희의 다채로운 면모가 담긴 ‘하퍼스 바자’ 스틸컷이 공개됐다.

스틸 속 김환희는 온 앤 오프가 확실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카메라 앞에 선 김환희는 미니멀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그는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깊어진 눈빛만으로 카메라를 압도한 것은 물론, 변화무쌍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어려움 없이 취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 김환희는 시크한 매력을 내려두고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빨갛게 물든 볼은 그의 귀여움을 배가시켰고, 사랑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등 인간 비타민의 면모를 톡톡하게 보여줬다.

김환희는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기는 타인의 공감을 끌어내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해보고 싶은 역할은 너무나 많지만, 공감이라는 키워드는 끝까지 가져가고 싶다”라고 말해 배우로서의 다부진 포부도 함께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