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7남매 대가족 등장, 집→직장 쉴 틈없는 母일상에 MC들 '깜짝'

기사입력 2020.08.14 8:30 PM
‘금쪽같은’ 7남매 대가족 등장, 집→직장 쉴 틈없는 母일상에 MC들 '깜짝'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7남매 대가족이 등장한 가운데 집과 직장에서 쉼 없이 일하는 7남매 엄마의 일상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선 7남매 가족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선 2남 5녀를 둔 7남매 부모가 등장했다. 그동안 많은 방송사에서 섭외 러브콜을 받았다는 7남매 엄마는 오은영 박사를 만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육아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은 마음이 컸다는 것. 

아침부터 7남매를 홀로 케어하는 엄마의 하루에 MC 신애라를 비롯한 장영란, 정형돈, 홍현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엄마는 아이들 육아는 물론 키즈카페까지 운영하며 한시도 쉬는 시간이 없었다.

7남매 엄마는 “키즈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옆에 보호자가 좋든 싫든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키즈카페에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있다”고 밝혔다. 키즈카페에 나와서 요리부터 다양한 일에 매진하는 엄마의 일상에 MC들은 “이제 좀 쉬는 줄 알았는데 일하시는 모습에 놀랐다” “엄마는 언제 쉬느냐”고 안타까워했다. 정형돈은 “엄머니 비타민 뭐 드시냐”고 강철체력의 비결을 궁금해하기도. 오은영 박사는 “체력도 정신력도 좋으시다”고 감탄했다. 

7남매 엄마의 일상을 지켜 본 7남매 아빠는 “마음이 좀 찡하다”고 털어놨다. 7남매 아빠 역시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 일하는 것은 물론 수산업 외에 또다른 일까지 찾아서 하며 7남매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 MC들은 쉬지 않고 일하는 7남매 부모의 모습에 대단하다며 입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동생들과 자주 트러블을 일으키는 7남매 장남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쉼 없이 일하느라 바쁜 부모님의 모습과 함께 금쪽이의 일상을 지켜본 MC들은 “첫째가 외로워 보인다”며 금쪽이가 어떤 마음일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