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디앤탑, 픽시로트 '댄싱 온 마이 오운' 피처링 '궁금증 증폭'

기사입력 2012.03.08 4: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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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탑이 픽시 로트(PIXIE LOTT)의 새 음반에 피처링 참여를 했다.



지드래곤과 탑은 오는 21일 발매될 '영 풀리시 해피(YOUNG FOOLISH HAPPY)' 일본 버전의 여덟 번째 트랙 '댄싱 온 마이 오운(DANCING ON MY OWN)'에서 픽시 로트와 호흡을 맞추었다.



이 소식은 유니버셜 뮤직 재팬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다. 픽시 로트의 음반 예약 판매가 실시 되면서 팬들의 입소문을 타게 된 것. 트랙 리스트에는 'DANCING ON MY OWN' with GD&TOP From BIGBANG 이라고 적혀 있었고 이로인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픽시 로트는 1991년 생으로 2009년 싱글 음반 '마마 두(Mama Do)'로 데뷔 했으며 데뷔 곡과 후속 싱글 '보이즈 앤드 걸스(Boys And Girls)'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지드래곤과 탑은 지난 2010년 국내에서 지디앤탑(GD&TOP)으로 유닛 활동을 펼쳤으며 '오 예(OH YEAH)' '하이 하이(HIGH HIGH)' '집에 가지마'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픽시로트와 지디앤탑의 만남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픽시로트와 빅뱅의 만남이라니 정말 기대가 된다" "픽시로트와 빅뱅 지디앤탑의 만남! 빨리 노래를 듣고 싶다" "픽시로트 빅뱅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픽시로트 음반 무조건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니버셜 뮤직 재팬 홈페이지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김사부2’, 오늘(24일) 종방연 비공개 결정 “코로나19 ‘심각’여파”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가 종방연을 비공개 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하는 제작진의 결정이다.24일 ‘낭만닥터 김사부2’(이하 ‘김사부2’)의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이날 예정된 드라마 종방연에 대해 “지난 23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단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종방연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알렸다.드라마 종방연은 이를 만들기 위해 고생한 배우, 스태프들이 함께 식사하며 그간의 노고를 취하하는 자리다. 시작에 앞서 종방연 자리를 찾은 배우들의 모습을 담는 사진 촬영 시간이 마련돼왔다. 그러나 ‘김사부2’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이를 고심해온 바.삼화네트웍스는 이어 “종방연 행사에서 배우들 입장 시 가증했던 포토촬영 진행이 힘들게 됐다”라며 “모쪼록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또한 제작사는 “종방연은 오랜 기간 동안 촬영을 위해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만 조촐하게 모여 식사를 하는 정도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안전수칙을 지켜 조용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여러 모로 혼란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김사부2’는 지난 2017년 1월 많은 사랑을 받은 ‘낭만닥터 김사부’의 두 번째 시즌으로,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14회는 23.4%(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는 25일 방송될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이하 삼화네트웍스 공식입장 전문‘낭만닥터 김사부 2’ 종방연 관련 비공개 결정 공지 안녕하세요.‘낭만닥터 김사부 2’ 제작사 삼화네트웍스입니다.‘낭만닥터 김사부 2’ 제작진은 16회로 종영, 작품의 대장정을 한자리에 모여 마무리하는 취지에서 24일(오늘),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인 ‘종방연’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지난 23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단계에서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종방연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고민 끝에 결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종방연’ 행사에서 배우들이 입장 시 가능했던 ‘포토 촬영’도 진행되기 힘들게 된 부분이 있어,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더불어 ‘종방연’은 오랜 기간 동안 촬영을 위해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만 조촐하게 모여 식사를 하는 정도로 진행할 예정이며, 최대한 안전수칙을 지켜 조용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여러 모로 혼란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삼화네트웍스
연예 노홍철 “코로나19 심각 격상→‘홍철책빵’ 영업 중단 결정”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지난 1월 오픈한 ‘홍철책빵’의 영업 중단 소식을 알렸다.노홍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대응 최고 수준 ‘심각’ 격상에 따른 긴급공지”라며 “조심스럽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무기한 (홍철책빵의) 문을 닫는다. 조금은 안전하다 싶을 때 다시 문 열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잠 못 자고 코로나19 뉴스를 보다, 항상 수많은 분들의 귀한 발걸음 끊이지 않는 홍철책빵은 간판 불을 잠시 끄는 게 맞는 것 같아 공지 올린다”라며 “홍철책빵은 개인적으로도 요즘 가장 재밌는 놀이이자 도전이기에 더더욱 길게 보고 큰 결정 내린다. 감히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노홍철은 “결코 그냥 쉬지 않겠다. 함께 지내는 두 친구와 더욱 고민하여 다시 뵙는 그날에는 더 알찬 콘텐츠와 신메뉴, 업데이트 된 책들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노홍철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했다. 1층에 책방을 운영해 온 그는 같은 건물 2층에 빵집을 만들고 기존 책방과 연결해 이용 가능하게 한 ‘홍철책빵’으로 이름도 붙였다. 오픈과 함께 입소문을 탄 이 곳은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연예 ‘방법’ 조민수, 정지소 잡기 위해 직접 나섰다 ‘턱 밑 추격’ 긴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4일 tvN 월화드라마 ‘방법’ 측이 5회 방송을 앞두고 정지소를 쫓는 조민수의 모습을 공개, 긴장감을 예꼬했다.앞서 10대 소녀 방법사 백소진(정지소 분)은 악귀의 역적 조력자 진경(조민수 분)에게 역살을 맞고, 이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시청자의 궁금증과 관심을 최고조로 높혔다.이 가운데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진경과 백소진이 커튼 너머로 마주하는 소름 끼치는 공포의 쓰나미 전조를 예고한다. 이는 이상한 기운의 출처를 찾기 위해 직접 나선 진경의 모습으로 그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반면 백소진은 커튼만 걷으면 정체가 발각될 절체절명 위기로 심장이 터질 듯 숨가쁜 긴장감을 선사한다.특히 앞서 공개된 5회 예고편에서는 진종현(성동일 분)과 백소진이 같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내가 그 뒈진 놈 시체를 봐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은데”라고 섬뜩한 말을 건넨 진종현과 “물건으로 방법이 안 되면 직접 몸에 손을 대야 하는구나”라는 임진희(엄지원 분), 백소진의 의미심장한 대화는 충격적 전개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더욱이 진종현의 등 뒤에서 그에게 손을 뻗는 백소진과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듯 고개를 돌리는 진종현의 모습이 동시에 포커싱되며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가 긴장감을 솟구치게 해 5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방법’ 제작진은 “진종현의 방법에 실패한 백소진이 역살을 맞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라며 “특히 진종현, 진경의 오른팔 이환(김민재 분), 천주봉(이중옥 분)이 성동일의 운전기사를 사주한 인물 등 주변인들을 찾아 나서면서 판을 뒤엎을 충격적인 반전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기대를 자극했다.‘방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오지GO' 김병만X윤택X김승수, 원시 오지 체험 관전포인트 셋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오지GO' 김병만, 윤택, 김승수의 원시 오지 체험기가 더 강도있게 그려진다.MBN '오지GO with 코무바울루'(이하 '오지GO') 제작진 측은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호기심 가득한 행보와 스릴만점 원시 체험, 때깔이 다른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시킬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건강한 웃음과 짜릿한 감동으로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새로운 예능의 등장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압도적 스케일과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 유혹지난 시즌에 방영된 뉴기니 라니족과의 만남보다 훨씬 거대한 스케일의 오지 체험이 펼쳐진다. '오지GO' 팀이 새롭게 찾아 나선 부족은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에 살고 있는 코무바울루족이다. 300명 이상의 부족민이 한 마을에 모여 살며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김병만, 윤택, 김승수는 대(大)추장이 마을을 지배하는 거대 군락에 터전을 잡고 보다 다양한 문화와 스펙터클한 삶을 체험하게 된다. 나아가 아름다운 남태평양 바다와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풍성한 볼거리와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짜 행복과 흥 폭발 코무바울루족과의 흥미진진한 만남'오지GO' 팀이 새롭게 만나는 코무바울루족은 그 어떤 부족보다 높은 행복도와 넘치는 흥을 자랑해 시청자를 절로 미소 짓게 할 전망이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만으로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가며 ‘기인열전’ 급의 재능을 드러내는가 하면, 전통을 어기는 자에게 ‘혼쭐’을 내는 등 원시 부족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현대 문명과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이들의 기상천외한 삶을 간접 체험하게 되면서, 색다른 희열과 함께 절로 머리를 비우게 되는 ‘진짜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지고 3형제의 요절복통 호흡지난 시즌에 이어 '정글인' 김병만 '자연인' 윤택 '도시인' 김승수가 '오지GO' 3형제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김병만은 기민한 생존 본능과 만능 면모를 자랑하며 낯선 곳에서의 삶을 알차게 즐기는 모습으로 사이다를 안긴다. 윤택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성격으로 코무바울루족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느린 삶의 미학을 깨우치게 한다. 또한 김승수는 훈남 배우 이미지를 완벽하게 내려놓은 행보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전반적으로 아주 유쾌한 부족과 생활하면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겁게 이어나갔다"며 '오지GO'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오지GO'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