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놀기 끝판왕"…함연지, 김재우와 '커플요가'

기사입력 2020.08.31 1:30 PM
"집에서 놀기 끝판왕"…함연지, 김재우와 '커플요가'

[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함연지가 화제의 '파맛 첵스' 먹방과 커플 요가를 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함연지의 유튜브 '햄연지 YONJIHAM' 채널에 '햄부부의 집콕 VLOG🏡* 화제의 파맛 첵스 먹방😲 + 오뚜기 3분 카레맛💩 VS 💩맛 3분 카레? 남편을 당황시킨 밸런스 게임과 대환장 커플 요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2만 3000회를 기록했다.

함연지는 "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 쉽게 외출할 수 없어서 햄부부가 집에서 어떻게 노는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미있는 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집에서 놀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늘의 테마는 집에서도 재밌게 놀기다"라고 말하며 '하루 일과표'를 작성했다. 함연지는 "오전 6시에 기상해 점심 먹을 때까지는 뒹굴뒹굴거리고 '커플 요가 운동'을 한다. 이어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고 저녁을 먹고 밸런스 게임과 스트레칭, 책 읽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함연지는 '파맛 첵스'를 가져와 남편과 같이 먹었다. 과자처럼 먹던 남편 김재우는 "맛이 이상하다. 진짜 파맛이다"라고 말했다. 함연지는 우유에 첵스를 말아먹더니 "나는 좀 맛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커플 요가의 첫 번째 동작은 남편 위에서 플랭크를 하는 동작이다. 김재우는 함연지가 위에 올라타자 푸쉬업을 진행했다. 어렵지 않게 해당 동작을 완료하고 다음 동작에 도전했다. 다음 자세는 남편에게 매달려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동작이다. 

그는 김재우에게 매달려 밑으로 내려가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윗몸일으키기로 올라오는 데에는 실패했다. 이어 "못 하겠다. 너무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함연지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