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이 근황을 전했다.
9일 김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가을. 가을타나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동준은 오렌지 컬러의 후드를 입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캡모자에 마스크까지 꽁꽁사맨 그는 블랙 반바지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가을을 느끼는 김동준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이제 가을이 되면 생각날 듯”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동준은 오는 25일 방송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동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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