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남미 팬들의 기습 뽀뽀에 놀랐다"④

기사입력 2012.03.09 11:10 AM
JYJ "남미 팬들의 기습 뽀뽀에 놀랐다"④

[TV리포트 산티아고(칠레) 강승훈 기자] JYJ가 남미 팬들의 열정적인 환영인사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JYJ는 8일 오후 6시 칠레 산티아고 레디슨호텔에서 열린 'JYJ South America Tour 2012' 공연 관련 기자회견에서 "공항에 이날 새벽에 도착했는데, 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특히, 여성 팬들이 저희를 반겨주고 볼에도 뽀뽀를 해줘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한국의 정서와는 다르게 남미 팬들은 미국식 인사로 JYJ를 반겼다. JYJ도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마, 정서가 달라서 일어난 현상을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JYJ는 다른 대륙과는 다르게 남미에서 남성팬들이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해 JYJ는 "아마도 저희의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반한 팬들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며 "남미는 처음 와봤지만, SNS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었고, 소속사로 소포를 보내는 팬들이 많아서 소식을 접해왔다. 한글을 잘 모르지만 짧게 메시지를 남긴 팬들이 기억나며, 그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이번 공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JYJ는 9일 칠레 산티아고 테아트로 콘포리칸(TEATRO CAUPOLICAN), 11일 페루 리마의 익스프레나다 쑤 델 에스따디오 모뉴멘탈(Explanada Sur del Estadio Monumental)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산티아고(칠레)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