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세영, 흑발변신하고 분위기 여신의 매력 물씬 “청초해” [리포트:컷]

하수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헤어변신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발하고 첫 메이크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금발에서 흑발로 변신한 이세영이 메이크업을 하고 인형 비주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물광피부와 갸름한 얼굴선,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세영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더욱 상큼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author-img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댓글부대' 홍경 "영화관에 올 만큼 좋은 영화 많아야" [화보]
  • '학폭' 논란 휩싸였던 조병규, 놀라운 근황 전했다
  •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밥 차려주다 추행 당했다" ('연예뒤통령')
  • '변우석 앓이' 시작...출구는 없다 [心스틸러]
  • 윤보미♥라도, 열애설에 '공식입장' 나왔다
  • 윤보미, '우결' 하차 직후 열애?...시기 보니 (+깜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삼성 유럽서 일냈네”…‘밀레’제치고 14년 만에 유럽 빌트인 시장 1위
    “삼성 유럽서 일냈네”…‘밀레’제치고 14년 만에 유럽 빌트인 시장 1위
  •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 농산물가격 하락 기대감에 4월 기대인플레 3.1%…전월比 0.1p↓
    농산물가격 하락 기대감에 4월 기대인플레 3.1%…전월比 0.1p↓
  • “테슬라 가격 인하, 위기의 신호인가?” 테슬라 미국 시장 가격 인하
    “테슬라 가격 인하, 위기의 신호인가?” 테슬라 미국 시장 가격 인하
  • ‘집값 전망치’ 10개월 만에 최대 상승
    ‘집값 전망치’ 10개월 만에 최대 상승
  • 외국인 팔고 개인은 매수… 반도체 ‘동상이몽’
    외국인 팔고 개인은 매수… 반도체 ‘동상이몽’
  •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 “금리 낮아서”…보험계약자 절반 이상은 5년 내 해지
    “금리 낮아서”…보험계약자 절반 이상은 5년 내 해지
  • 1분기 美 기업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1.59%↑[데일리국제금융시장]
    1분기 美 기업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1.59%↑[데일리국제금융시장]
  • 4대 금융, 실적 발표 앞두고 홍콩 ELS ‘몸살’…순위·제재·환율 ‘주목’
    4대 금융, 실적 발표 앞두고 홍콩 ELS ‘몸살’…순위·제재·환율 ‘주목’
  • KOTRA, 경상남도와 함께 ‘방산수출지원 카라반’ 개최
    KOTRA, 경상남도와 함께 ‘방산수출지원 카라반’ 개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전국민이 아는 노래 부른 가수, 희귀병 걸렸다...충격 근황

    해외 

  • 2
    결혼 3년 만...김윤지, 역대급 소식 전해졌다 (+축하)

    이슈 

  • 3
    하이브 논란 속...뉴진스·세븐틴·지코 컴백 대기 중 [종합]

    이슈 

  • 4
    "빈아, 얼마면 돼?" 라이즈 원빈, 배우 원빈 명대사에 어리둥절 "2002년생이라.."('보석함')

    이슈 

  • 5
    '피도눈물도없이' 하연주, 이소연·서하준 데이트 보여주며 오창석 흔들어

    TV 

[스타] 인기 뉴스

  • '댓글부대' 홍경 "영화관에 올 만큼 좋은 영화 많아야" [화보]
  • '학폭' 논란 휩싸였던 조병규, 놀라운 근황 전했다
  •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밥 차려주다 추행 당했다" ('연예뒤통령')
  • '변우석 앓이' 시작...출구는 없다 [心스틸러]
  • 윤보미♥라도, 열애설에 '공식입장' 나왔다
  • 윤보미, '우결' 하차 직후 열애?...시기 보니 (+깜짝)

지금 뜨는 뉴스

  • 1
    "가슴, 엉덩이 많이 까고 다녀"...女스타, 충격 근황 전했다

    이슈 

  • 2
    '노출' 즐기는 DJ 소다...야한 의상 입는 이유 솔직히 공개했다

    이슈 

  • 3
    기적적으로 '임신'한 이은형♥강재준, '자궁 근종' 발견하고 오열 (+현재 상황)

    종합 

  • 4
    성인 되고 엄청 예뻐진 아역...놀라운 근황

    이슈 

  • 5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줘도 되나...톱스타, '생얼' 공개 (+충격 근황)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삼성 유럽서 일냈네”…‘밀레’제치고 14년 만에 유럽 빌트인 시장 1위
    “삼성 유럽서 일냈네”…‘밀레’제치고 14년 만에 유럽 빌트인 시장 1위
  •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 농산물가격 하락 기대감에 4월 기대인플레 3.1%…전월比 0.1p↓
    농산물가격 하락 기대감에 4월 기대인플레 3.1%…전월比 0.1p↓
  • “테슬라 가격 인하, 위기의 신호인가?” 테슬라 미국 시장 가격 인하
    “테슬라 가격 인하, 위기의 신호인가?” 테슬라 미국 시장 가격 인하
  • ‘집값 전망치’ 10개월 만에 최대 상승
    ‘집값 전망치’ 10개월 만에 최대 상승
  • 외국인 팔고 개인은 매수… 반도체 ‘동상이몽’
    외국인 팔고 개인은 매수… 반도체 ‘동상이몽’
  •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 “금리 낮아서”…보험계약자 절반 이상은 5년 내 해지
    “금리 낮아서”…보험계약자 절반 이상은 5년 내 해지
  • 1분기 美 기업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1.59%↑[데일리국제금융시장]
    1분기 美 기업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1.59%↑[데일리국제금융시장]
  • 4대 금융, 실적 발표 앞두고 홍콩 ELS ‘몸살’…순위·제재·환율 ‘주목’
    4대 금융, 실적 발표 앞두고 홍콩 ELS ‘몸살’…순위·제재·환율 ‘주목’
  • KOTRA, 경상남도와 함께 ‘방산수출지원 카라반’ 개최
    KOTRA, 경상남도와 함께 ‘방산수출지원 카라반’ 개최

추천 뉴스

  • 1
    전국민이 아는 노래 부른 가수, 희귀병 걸렸다...충격 근황

    해외 

  • 2
    결혼 3년 만...김윤지, 역대급 소식 전해졌다 (+축하)

    이슈 

  • 3
    하이브 논란 속...뉴진스·세븐틴·지코 컴백 대기 중 [종합]

    이슈 

  • 4
    "빈아, 얼마면 돼?" 라이즈 원빈, 배우 원빈 명대사에 어리둥절 "2002년생이라.."('보석함')

    이슈 

  • 5
    '피도눈물도없이' 하연주, 이소연·서하준 데이트 보여주며 오창석 흔들어

    TV 

지금 뜨는 뉴스

  • 1
    "가슴, 엉덩이 많이 까고 다녀"...女스타, 충격 근황 전했다

    이슈 

  • 2
    '노출' 즐기는 DJ 소다...야한 의상 입는 이유 솔직히 공개했다

    이슈 

  • 3
    기적적으로 '임신'한 이은형♥강재준, '자궁 근종' 발견하고 오열 (+현재 상황)

    종합 

  • 4
    성인 되고 엄청 예뻐진 아역...놀라운 근황

    이슈 

  • 5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줘도 되나...톱스타, '생얼' 공개 (+충격 근황)

    해외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