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강학두, '성형에 1억 썼다'는 보도에 "덕분에 콘텐츠 생겼다"

기사입력 2020.09.20 2:03 PM
유튜버 강학두, '성형에 1억 썼다'는 보도에 "덕분에 콘텐츠 생겼다"

유튜브 '강학두 HAKDOO' 채널

많은 돈을 들여 성형한 것으로 화제가 된 유튜버 강학두가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강학두는 19일 '사실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성형수술에 1억을 썼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어이 없는 걸 하나 얘기하겠다"면서 자신에 대해 보호한 언론 기사를 보여줬다.

해당 기사 제목은 '"올해만 7군데 고쳤다"...성형에만 1억 넘게 썼다는 조두팔 남자 버전 유튜버'였다. 

강학두는 "내가 언제 성형으로 1억을 썼느냐. 국자랑 합쳐서 1억 썼다고 그랬지"라고 말했다.

유튜브 '강학두 HAKDOO' 채널

또한 해당 매체가 강학두의 성형 전 모습이라고 캡처한 사진에 대해서도 "성형 전이 아닌 성형 후 한참 부어있을 때"라며 "이거 완전 허위사실 유포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나에 대한 욕이나 안 좋은 얘기를 하는 건 상관 없다"면서 "하지만, 거짓 정보는 다른 이야기"라고 규탄했다.

아울러 "(해당 보도 덕분에) 콘텐츠가 생겨서 좋다. 생각해보니 좋은 매체다"라면서 "하지만 공격은 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학두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남성 게이 크리에이터다.

게이로 살면서 겪은 일이나 느낀 점들을 소개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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