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전소민VS송지효 질문에 진땀 “연애를 한다면...”[종합]

기사입력 2020.09.20 6:31 PM
‘런닝맨’ 양세찬, 전소민VS송지효 질문에 진땀 “연애를 한다면...”[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소민이냐, 송지효냐. 양세찬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모 아니면 고 레이스가 펼쳐졌다.

본 미션에 앞선 오프닝에서 전소민은 ‘런닝맨’ 내 외모꼴찌로 지석진을 가리키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객관성이 떨어진다. 유재석이 나보다 위에 있다는 건가?”라며 성을 냈다.

이어 유재석과 이광수가 연달아 하위권으로 지목된 가운데 이들은 여자 ‘런닝맨’ 중 1위는 송지효라고 입을 모으며 보복을 가했다. 이에 전소민은 “못생긴 애들이 성격도 안 좋아”란 일갈로 폭소탄을 날렸다.

이에 유재석은 “그만해라. 오늘 끝나고 골목에서 기다린다”라고 이광수는 “못생긴 애들한테 된통 다해봐라”며 맞불을 놓았다.

이어진 밸런스 게임에선 ‘송지효와 전소민 중 꼭 한 사람과 사귀어야 한다면?’이란 질문이 나왔다.

양세찬의 선택은 바로 전소민. 양세찬은 “연애한다면 전소민이 훨씬 재밌을 것 같다. 송지효오 연애하면 나한테 관심이 아예 없을 것 같다”며 이유를 밝혔다.

송지효는 “보통 어떤 식으로 이별을 하나. 기회를 주는 편인가?”란 질문에 “그냥 헤어지자고 한다. 기회도 한 번 준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전소민은 “난 기회는 무한대로 준다. 내가 질려야 한다. 복수도 하는 스타일이라 끝까지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민은 “평생 나만 바라보는 양세찬과 평생 내가 바라봐야 하는 김동준 중 연애하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양세찬을 택하곤 “난 내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날 좋아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최종미션에선 타깃 색만 공격이 가능한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총격전의 에이스는 역시나 김종국. 그는 강력한 파워로 양세찬 이광수 등을 연달아 탈락시키며 최강의 공격력을 뽐냈다.

이제 남은 건 유재석과 김종국뿐. 원거리 총격전 속 김종국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으나 하하의 초콜릿을 획득하는데 성공,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반대로 전소민은 하하에게 초콜릿을 빼앗기며 꼴찌에 머물렀다. 전소민의 벌칙파트너는 그에게 초콜릿을 빼앗아 간 하하로 이들은 비즈 만들기 벌칙을 수행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