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어 던졌다”... ‘1박2일’ 김선호, 박진영 뺨치는 비닐바지 투혼

기사입력 2020.09.20 7:13 PM
“다 벗어 던졌다”... ‘1박2일’ 김선호, 박진영 뺨치는 비닐바지 투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선호가 뺨치는 ‘비닐바지’ 투혼으로 ‘1박2일’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선 여섯 남자의 특산물 삼국지가 펼쳐졌다.

이날 ‘참기름 승부차기’가 진행된 가운데 물속 혈투(?)에 김선호가 ‘투명바지’ 굴욕을 당했다. 물에 젖은 바지가 마치 시스루처럼 김선호의 속살을 훤히 비춘 것.

이에 연정훈은 “박진영이다”를 외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호는 한술 더 떠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 댄스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김선호의 바지는 한층 투명해졌다. 딘딘이 “이거 완전 비닐바지다. 이럴 거면 바지를 벗고 하라”며 경악했을 정도.

당사자인 김선호는 “예능에서 모든 걸 벗어 던졌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 같은 노출 투혼에도 참기름 승부차기의 우승은 딘딘, 문세윤이 차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