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칵"…오나미, '바디 프로필' 찍다 울음 터뜨린 이유?

기사입력 2020.09.21 1:26 PM
 "왈칵"…오나미, '바디 프로필' 찍다 울음 터뜨린 이유?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오나미가 길고 길었던 바디 프로필 촬영 준비 과정을 끝마쳤다.

최근 오나미의 유튜브 '나미데이' 채널에 '어쩌지..? 눈물이 멈추질 않아...😢 / 바디프로필 현장 / 두 달 만에 먹는 피자🍕 / 감동의 포도 주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500회를 기록했다.

오나미는 "오늘 바디 프로필을 찍으러 가는 날이다. 배고픈 거보다 갈증 나는 게 더 힘들다"라고 말하며 스튜디오로 향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오나미는 "아는 동생이 피자를 보내줬다. 선생님이 촬영하기 한 시간 전에 피자 한 조각을 먹으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과 탄수화물을 끊었다가 염분기 있는 음식을 먹으면 근육들이 수분을 다 흡수해서 피하가 얇아지기 때문에 근육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인다고 한다'라고 자막으로 설명했다.

촬영전 간단한 운동을 하며 준비를 하던 오나미에게 '익명의 선배님'이 커피를 보냈다. 오나미는 '익명의 선배님이 어딨냐. 빨리 알려 말해달라'라고 말했지만 매니저는 "자기도 모른다"라고 대답했다. 결국 오나는 "성현주 선배님 같다"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오나미는 웃음기를 빼며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지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오나미는 한껏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콘셉트를 촬영한 오나미에게 "되게 수영복 색 잘 받는다. 전신도 예쁘다"라고 칭찬을 들었다.

촬영이 끝난 오나미는 "정말 길면 긴 시간이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내가 새로운 도전을 한 것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주변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그 힘에 제가 더 동기부여가 됐다. 피자를 보내준 지용이와 음료수를 익명으로 커피를 보내주신 성현주 선배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오나미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