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 코스요리 만들기 '이것'만 있으면 쉬워요

기사입력 2020.09.24 9:15 AM
호텔급 코스요리 만들기 '이것'만 있으면 쉬워요

[29STREET] 3월부터 이어진 지긋지긋한 바이러스. 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도 임시방편일 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긴 부족하다. 그럴 때, 호텔 식당에서 즐길법한 요리를 스스로 만들며 뿌듯함 + 미식을 즐기는 건 어떨까. '요리노리 블렌딩' 버터만 있다면 호텔급 요리 만들기는 '간단' 그 자체.

요리노리 블렌딩 버터는 여러 향신료를 섞어 만든 제품으로, 복잡하게 여러 향신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살짝 넣어주면 맛이 완성되는 편리한 녀석이다. 오늘은 토마토 허브 버터, 갈릭 허브 버터, 메이플 시나몬 버터를 활용해 호텔급 코스요리를 만들어 볼 것이다.

‘오늘의 29ST 코스요리’

에피타이저 - 에그 스크램블 브루스케타

메인 - 갈릭 허브 스테이크 (안심 & 등심)

디저트 - 메이플 시나몬 토스트 (a.k.a 마약 토스트)

‘1. 에피타이저 - 에그 스크램블 브루스케타’

재료 :계란 2개, 바게트, 소금, 후추, 토마토 허브 버터

1. 볼에 계란 두 개를 풀어준다. 기호에 맞게 소금 후추로 간한다.

2. 약불에 올린 프라이팬에 요리노리 토마토 허브 버터를 녹인다.

3. 푼 계란물을 넣고 익기 시작하면 조심스럽게 저어 에그 스크램블을 만든다.

3. 만든 에그 스크램블을 잘 구운 바게트 위에 올려주면 완성.

‘2.메인 - 갈릭 허브 스테이크 (안심 & 등심)’

재료 :스테이크용 소고기 안심 or 등심, 가니쉬용 채소, 소금, 갈릭 허브 버터, 로즈메리(생략 가능)

1. 스테이크용 소고기에 요리노리 갈릭 허브 버터를 바르고 소금을 뿌려 10분 이상 숙성시킨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로즈메리를 넣어준다.

3. 프라이팬이 충분히 달궈졌다면 숙성한 고기를 올린다.

4. 기호에 맞게 고기를 익혀준다.

5. 스테이크 용 고기가 익으면 잠시 실온에 10분 정도 둔다. 그 사이 갈릭 허브 버터를 추가해가며 곁들임용 채소를 굽는다.

6. 예쁘게 플레이팅 하면 완성!

‘3.디저트 - 메이플 시나몬 토스트 (a.k.a 마약 토스트)’

재료 : 바게트 or 식빵, 설탕 or 슈거파우더, 메이플 시나몬 버터

1. 약불에 올린 프라이팬에 메이플 시나몬 버터 한 개를 녹인다.

2. 버터가 녹으면 슈가파우더(or 설탕) 한 큰 술을 넣고 녹인다.

3. 설탕이 녹으면 바게트를 올려 코팅하듯 구워준다.

4. 양면을 잘 구워준 뒤 슈거파우더를 뿌리면 완성.

요리노리 블렌딩 버터로 간편하게 고퀄리티 요리를 뚝딱 만들었다. 메이플 시럽부터, 시나몬 파우더, 오레가노, 파슬리, 토마토… 이런 많은 재료를 번거롭게 준비할 필요 없이 블렌딩 버터만 준비하면 된다. 기본양념이 없어 요리할 엄두가 안 나는 사람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레시피는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모든 재료가 '맛있는 거 + 맛있는 거'니 맛은 이미 보장된 수준. 여기에 블렌딩 버터의 풍미가 음식의 맛을 한껏 업그레이드한다. 준비는 간단히 요리의 깊은 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블렌딩 버터를 활용해 브런치 카페 부럽지 않은 메뉴들도 만들 수 있으니 관심이 간다면 이 기사를 참고하길.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로 기분 전환할 당신의 가을날을 위해 cheers!🥂

에디터 JEONG情 letitgo1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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