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OW.] ‘심야아이돌’ 러블리즈, 흑화 요정들의 TMI토크 “변신 끝판왕 멤버는?” [종합]

기사입력 2020.09.22 12:34 AM
[네이버NOW.] ‘심야아이돌’ 러블리즈, 흑화 요정들의 TMI토크 “변신 끝판왕 멤버는?”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심야아이돌’을 찾아 매력을 대방출했다. 

21일 네이버앱을 통해 보이는 오디오쇼로 방송된 네이버NOW. ‘심야아이돌’에선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7번째 미니 앨범 ‘Unforgettable’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 러블리즈는 “저희가 흑화를 했다. 짝사랑을 끝내보겠다고 했는데 속마음은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오블리비아테’에 대해선 “‘오블리비아테’는 나쁜 기억을 지우는 주문인데 나쁜 사람의 사랑을 받아서 그것을 지우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 가장 고민됐던 것에 대한 질문에 베이비소울은 “가장 고민됐던 것은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됐다. 또한 기대 됐던 거는 저희가 평소 하던 음악과 좀 다른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와서 팬분들의 반응이 기대가 됐다. 반응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문자로 접했을 때는 좋았다”고 팬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어 이번 앨범 활동에서 가장 많이 변신한 멤버에 대한 질문에 러블리즈는 “여덟 명 다 예뻐졌지만 그중에서도 단발을 시도한 예인이가 너무 예뻐져서 가장 파격변신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긴 머리에서 단발로 변신한 예인에 대해 멤버들은 “잘 어울린다” “찰떡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각자 좋아하는 앨범 수록곡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케이는 ‘걱정인형’을 추천한다며 “자기 전에 들으면 잠도 잘 오고 가사도 좋다”고 밝혔다. ‘자각몽’을 추천한 예인은 “언니들이 7번 고음까지 하는데 정말 좋더라”고 이유를 들었다. 미주는 “인트로 ‘Unforgettable’을 추천한다. 몽환적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의 TMI토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안겼다. 베이비소울은 “집에서 일반 쓰레기를 냉동실에 넣어 얼렸다가 쓰레기 내놓는 날 버린다”고 털어놔 호스트 하성운을 비롯한 멤버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예인은 “딱 한 명한테만 한마디 할 수 있다고 한다면?”이란 질문에 “소속사 대표님에게 하고 싶다. 대표님 러블리즈가 사랑하고 앨범 자주 내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재치만발 답변을 내놨다. 미주는 “멤버들 중에 말이 가장 많은 멤버”로 지수를 꼽으며 “지수가 뭐든 4절까지 한다. 텐션이 너무 좋다”며 멤버폭로 토크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공부를 소홀히 하는 자신을 흑화된 모습으로 꾸짖어 달라는 청취자의 주문에 지애는 “공부 좀 해라!”라고 외치며 즉석에서 다크 카리스마를 뽐내는 능청매력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지수는 하성운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선물로 미술 실력을 뽐냈으며 예인은 하성운에게 포인트 안무를 전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호스트 하성운은 즉석에서 배운 포인트 안무를 완벽소화, 러블리즈 멤버들의 뜨거운 ‘엄지척’ 반응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은 러블리즈의 신곡들과 함께 멤버들의 유쾌한 비타민 매력이 돋보이는 TMI토크까지, 텐션 가득한 흑화 요정들의 수다가 펼쳐지며 꽉 찬 재미를 안겼다. 

한편 ‘심야아이돌’은 하성운이 호스트로 진행하는 ‘야행성 아이돌 오디오쇼’라는 콘셉트의 라이브 오디오쇼로, 매주 월~금 밤 11시에 네이버 NOW.에서 온에어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심야아이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