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콜라보"…솔라, 문에스더에 모창 강의

기사입력 2020.09.22 10:52 AM
"역대급 콜라보"…솔라, 문에스더에 모창 강의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솔라가 '모창의 달인' 문에스더에게 모창 개인 강습을 받았다.

최근 솔라의 유튜브 '솔라시도 solarsido' 채널에 '솔라시도에 아리아나 그란데 출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3만 3000회를 기록했다.

솔라는 "'솔라시도' 채널에서 콜라보 하는 것을 쉽게 볼 수가 없는 장면인데 이번에 문에스더의 영상을 되게 많이 봤다. 같이 합방을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흔쾌히 허락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솔라는 "제가 모창을 되게 못한다. 하고 싶어도 안되니까 이번에는 직접 모창을 배워보면 어떨까 한다"라고 말했다. 문에스더는 "목소리가 좀 특이하셔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모창은 '빌리 아일리시'다. 문에스더는 "포인트는 '비몽사몽 한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빌리 아일리시와 목소리가 비슷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절대 크게 내면 안되고 소리를 정확하게 만들어내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던지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솔라는 꽤나 비슷하게 모창을 했고 "제가 가르쳐본 빌리아일리시 가르쳐 본 사람 중 제일 잘했다"라고 문에스더가 극찬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모창의 포인트는 '베이베'가 아니라 '뱌이브ㅔ'라고 발음하는 게 포인트다. 문에스더는 "침이 고여있는데 침을 흘리면 안 되는 것처럼 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솔라는 어렵지 않게 목소리를 따라 했고 '주온 목소리'를 추가해 디테일을 살렸다. 

문에스더는 "제가 항상 어디에서 모창 가르칠 때 개그로 가르치지 가능성을 보면서 가르친 적이 없는데 잘 따라 하시니까 굉장히 반갑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솔라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