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뒷광고를 해라" 밴쯔, 먹방 영상 1개에 광고만 20개

기사입력 2020.09.23 4:34 PM
"차라리 뒷광고를 해라" 밴쯔, 먹방 영상 1개에 광고만 20개

유튜버 밴쯔가 한 영상에 광고만 무려 20개를 넣어 네티즌들의 뭇매를 받고 있다.

밴쯔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아닌 토크방! 중국집음식 먹으며 시청자와 티키타카 1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약 1시간 32분으로 구성돼 있는 이 영상에는 20개의 광고가 붙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볼만 하면 자꾸만 광고로 넘어가 시청 흐름이 깨진다는 이유에서였다. 

시청자들은 "진짜 광고 봐라. 대단하다. 차라리 뒷광고를 해라" "토크방 아니고 광고방" "광고 너무 심하다" "광고 좀 오바인듯" "광고 때문에 열 받아서 껐다. 뭐냐 진짜" "광고 실화? 몇개야 대체" "동영상 1개에 광고 20개를 넣네" "광고 진짜 하나 하나 다 걸렸네" "밴쯔님 광고 대단하십니다" "본색 나오나. 광고 적당히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그런 밴쯔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들은 "악플 신경쓰지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밴쯔님 에너지있게 방송해주셔서 보기만해도 충전되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더 잘되셨으면 합니다" 등 선플을 남겼다. 

한편 지난 6월 30일 밴쯔는 자신의 영상에 붙은 다수의 광고 갯수에 대해 "영상을 업로드 하거나 생방송을 그대로 공개할 때 광고를 따로 설정하지 않으니 중간 광고가 저렇게 많이 들어가는 줄 뒤늦게 확인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밴쯔는 "광고가 이렇게나 많이 들어갔었는데 며칠동안 참고 봐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영상을 올리면 광고가 자동으로 설정이 될 텐데 보시는데 불편함 없게 정리 잘 해놓겠다"고 해명했다. 

유혜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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