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서윤아X유민규X최배영, 충무로 이끌 뉴페이스들의 사랑연가

기사입력 2020.10.12 5:12 PM
‘앙상블’ 서윤아X유민규X최배영, 충무로 이끌 뉴페이스들의 사랑연가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랑에 울고 웃었던 청춘들에게 바치는 사랑 연가 ‘앙상블’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활력소를 더하는 신예 배우 군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앙상블’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사랑 연가. 

먼저 tvN ‘드라마 스테이지 - 빅데이터 연애’, KBS ‘최고의 이혼’, tvN ‘미생’, KBS ‘각시탈’ 등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서윤아가 10년차 베테랑 조연출 ‘세영’ 역을 맡았다. 일과 사랑에 있어 똑 부러진 성격의 인물로, 선배 ‘영로’(김승수)에 대한 외사랑 고백을 서스럼없이 전한다. 솔직한 모습 이면에 사랑에 대한 남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연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SBS ‘주군의 태양’, tvN ‘블랙독’에서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활약한 유민규는 싱어송라이터 ‘민우’ 역으로 연기를 선보인다. 사랑에 데인 그는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 추억을 떠올려 봤을 모두의 사랑 기억을 소환해내며 공감대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까칠하면서도 상대방을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통해 현실 남자친구 같은 면모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민우’(유민규)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고 있는 ‘주영’ 역의 최배영이 극의 활력을 더한다. 첫눈에 반하는 것이 곧 운명임을 믿는 캐릭터에 최배영만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더해져 존재감을 드러낸다. ‘민우’의 버스킹 공연을 보는 것이 행복인 그녀가 굳건하던 그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해낸 최배영의 매력이 기대감을 높인다.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사랑 연가 ‘앙상블’은 오는 10월 28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주)스톰픽쳐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