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김호중, 개성파 보컬 차윤승에 매료... 3대 파트너 탄생

기사입력 2020.10.20 9:11 PM
‘파트너’ 김호중, 개성파 보컬 차윤승에 매료... 3대 파트너 탄생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개성파 보컬 차윤승 씨의 독보적인 보이스에 매료됐다.

20일 방송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선 듀엣 파트너 찾기에 나선 김호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중의 파트너에 도전장을 낸 지원자는 개성파 보컬 차윤승 씨다. 차윤승 씨는 재즈 풍의 독특한 음색으로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를 노래, 실력을 발휘했다.

강한 개성으로 중무장한 차윤승 씨의 무대에 김호중은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김호중은 또 “윤승 씨 보컬은 유니크하다. 누구나 처음 들어도 거부감이 없고 자꾸 빠져들게 되는 블랙홀 보이스다”라고 극찬했다.

“듀엣파트너로 어떨 거 같나?”란 질문엔 “최고의 보이스를 찾았다”라며 거듭 호감을 보였다.

그 결과 김호중은 “나와 함께 노래해주시겠습니까”라 말하며 차윤승 씨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차윤승 씨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3대 듀엣파트너로 거듭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