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TV 스트리머 챠밍맨, 향년 31세 나이로 사망..."투병도 이겨냈는데"

기사입력 2020.10.26 12:24 PM
트위치TV 스트리머 챠밍맨, 향년 31세 나이로 사망..."투병도 이겨냈는데"

트위치TV 스트리머 '챠밍맨' / 인스타그램 'charming_5858'

트위치TV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 챠밍맨(본명 김참)이 지난 20일 사망한 걸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스트리머 챠밍맨의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고인이 된 챠밍맨의 납골함과 함께 조문할 수 있는 장소의 정보가 담겼다.

챠밍맨의 가족이라 밝힌 글쓴이는 사진과 함께 "조문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참이가 좀 더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안장했다"라며 "지금까지 챠밍맨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charming_5858'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허탈함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적혈구 수치 이상으로 투병했던 챠밍맨.

완치 이후 회사 계약도 종료하고 유튜브에 힘을 싣는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던 그의 사망 소식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한편 스트리머 챠밍맨은 액션배우 및 모델로 활동하다 인터넷 방송인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던 인물이다.

인스타그램 'charming_5858'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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