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수입 '1천만원' 기부한 BJ 김민교...시청자 "이러니까 '킹'민교"

기사입력 2020.10.28 1:39 PM
별풍선 수입 '1천만원' 기부한 BJ 김민교...시청자 "이러니까 '킹'민교"

아프리카TV '김민교.' / 유튜브 '튜브김민교' 채널

BJ 김민교가 별풍선 수입 1천만 원을 기부하고 시청자들에게 내역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BJ 김민교는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한 시청자로부터 "기부 인증해달라"라는 요청을 받게 됐다.

이에 김민교는 네이버 해피빈에 접속해 총 1천 4만 2천 원을 기부했음을 인증했다.

김민교는 "이곳저곳 골고루 기부했다. 사연 읽어보고 마음 아팠던 곳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분들 나눠서 기부했다"라고 설명했다.

아프리카TV '김민교.'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후원받은 별풍선을 기부를 통해 다시 나눈 김민교.

특히 김민교는 지난 10월 초에도 BJ 외질혜, 박사장과 함께 애장품 경매를 진행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당시 세 사람의 애장품은 총 120만 원에 판매됐고 김민교는 27일 방송에서 "아직 판매금이 다 안 모였다"라며 조만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튜브 '튜브김민교' 채널

이런 김민교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진짜 멋있다", "좋아하는 BJ 후원하고 같이 기부한 느낌도 들고 일석이조다", "이래서 '킹'민교라 부르는 거"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김민교는 지난 8월 '리그 오브 레전드' 티어를 다이아몬드로 올릴 때까지 방송을 종료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김민교는 408시간 넘게 도전을 이어나갔고 결국 다이아몬드 티어 승급에 실패했다.

김민교는 방송을 종료하며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수입 중 1천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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