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박지훈, 인생 첫 OST 참여... 달콤한 설렘 담은 ‘Midnight’ 발매

기사입력 2020.11.19 5:51 PM
‘연애혁명’ 박지훈, 인생 첫 OST 참여... 달콤한 설렘 담은 ‘Midnight’ 발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연애혁명’에서 애교만점 순정남 ‘공주영’으로 활약 중인 박지훈이 이번엔 ‘고막 남친’으로 전격 변신한다.

19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의 OST ‘Midnight’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애혁명’은 첫번째 OST로 온앤오프(ONF)의 ‘이별 노래가 아니야’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 공개하는 ‘Midnight’는 두번째 OST로 극 중 공주영 역을 맡은 박지훈이 직접 가창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박지훈이 OST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새 앨범 ‘MESSAGE’로 돌아와 카리스마 섹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지훈은, ‘연애혁명’에서는 까칠한 냉미녀 ‘왕자림(이루비 분)’에게 한 눈에 반해 일편단심 순애보를 과시하는 공주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박지훈은 이번에 선보이는 OST ‘Midnight’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보컬로 귀여운 애교남 공주영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그토록 많이 불렀던 그대 이름이 이제 와서야 나는 그리운 거죠” “보내주기가 아쉬워 한참을 서성거리던 발걸음” 등의 가사에서는 사랑하는 상대방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극중 왕자림을 향한 흔들림 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공주영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고.

카카오M이 기획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은 10대들의 연애와 우정, 꿈 등 그들만의 좌충우돌을 요즘 시대 감수성에 맞게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카카오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