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혜리가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각별한 응원을 하고 나섰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20일은 세계 어린이의 날입니다. 저 이혜리는 어린이들이 모든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지지합니다. #유니세프 #ForEveryChild #ClimateAction #세계어린이의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검은색 유니세프가 프린트된 후드티를 입고 ‘유니세프 후원을 지지한다’는 골자의 내용이 담긴 종이를 들고 있다.
한편 혜리는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2년 7개월 만에 하차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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