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성령, 기상 직후 인바디 체크→꾸준한 영어 공부…사랑스러운 관리의 여신 [종합]

기사입력 2020.11.22 12:02 AM
'전참시' 김성령, 기상 직후 인바디 체크→꾸준한 영어 공부…사랑스러운 관리의 여신 [종합]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김성령이 관리 여신의 면모를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김성령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령은 "아이크림은 필수다. 얼굴부터 목까지 하나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제품을 목까지 바른다"며 동안 피부 관리 뷰티팁을 전수했다.

세월을 역주행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은 김성령은 SNS 사진에 대한 댓글을 신경쓰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긴머리에 청바지 입은 사진은 발리에서 찍은 건데, 아침에 일어났니 메시지가 엄청 와있더라. 한국에서 사진이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면서 "그런데 그래서 뭐죠?"라고 재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기상 직후 인바디 체크를 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하지만 그는 "여배우 치고는 많이 먹는 편"이라며 먹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홍현희는 "컵라면를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컵라면을 몇 개씩 먹느냐"며 놀라워했다.

"골고루 여러 가지를 먹는 걸 좋아한다"는 김성령은 "왜 컵라면 같은 맛으로 배를 다 채우냐. 다양하게 먹는 거 좋아한다"고 다른 성향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최근 먹은 것 중에 코다리찜이 가장 맛있었다"면서 이영자와 맛잘알 토크를 펼쳤다.

한편 김성령은 '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 이후 꾸준하게 영어 공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성령 매니저는 "본인 스스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저에게도 자극이 된다. 함께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도 영어를 안하니까 시험을 신청했다"는 김성령은 계속 영어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그만하자 해야하는데 그 끈을 놓치고 싶지 않더라. 놓치면 이제는 완전히 놓아버릴까봐"라고 이야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