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배우…연예계 도박 후폭풍 '긴장' [이슈 리포트]

기사입력 2020.11.26 2:03 PM
초신성→배우…연예계 도박 후폭풍 '긴장' [이슈 리포트]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연예계 도박 파문이 예상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 멤버 불법도박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그룹 ‘초신성’ 멤버들을 포함한 100여 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이 연루된 불법 온라인 도박 사건과 관련해 도박 행위자로 배우나 조직폭력배도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초신성 멤버 윤학과 성제를 도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에 따르면, 윤학과 성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작게는 판돈 700만 원에서 5000만 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1명은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이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윤학, 성제 도박 혐의 파문과 관련해 또 다른 연예인도 적발됨에 따라 실명이 공개될 경우,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초신성은 2018년 '슈퍼노바'라는 새 그룹명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윤학이 유흥업소 종사자 A씨와 접촉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