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에게 방송 '강제 종료' 당한 BJ 신나린..."도대체 어땠길래"

기사입력 2020.11.26 3:52 PM
운영자에게 방송 '강제 종료' 당한 BJ 신나린..."도대체 어땠길래"

아프리카TV '신나린'

BJ 신나린(본명 김수경)이 아프리카TV 운영자로부터 강제 종료 조치를 당했다.

지난 25일 BJ 신나린은 로렌과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술 먹방을 이어가던 중 술에 취한 신나린은 선정적인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적나라한 자세에 로렌은 고개를 돌리거나 머리를 감싸 쥐며 시선을 피했다.

하지만 신나린은 계속해서 선정적인 자세를 취했고 이 과정에서 속옷이 노출되기까지 했다.

결국 해당 방송은 아프리카TV 운영자가 직접 등장해 강제 종료하며 마무리됐다.

당시 운영자는 "연령 제한 관계없이 아프리카TV의 경우 속옷 또는 속옷으로 특정할 수 있는 의상의 노출을 제한하고 있다"라며 "관련 내용을 포함해 지나치게 음란한 행위에 준하는 해우이가 추가 적발 및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다"라며 방송을 종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차라리 다행이다. 하마터면 큰 사고 날뻔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앞서 과도한 노출로 여러 차례 방송 정지를 당하다 지난 9월 '베스트 BJ'까지 박탈당했던 신나린.

일부 누리꾼들은 "비슷한 패턴으로 계속 정지가 이뤄지고 있는데 또 3, 4일 정지 주고 넘길 거냐"라며 아프리카TV에 제대로 된 제재를 요구하고 있다.

아프리카TV '신나린'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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