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훌라후프' 돌린 유튜버, 과연 살이 빠졌을까?

기사입력 2020.11.27 7:01 PM
일주일 동안 '훌라후프' 돌린 유튜버, 과연 살이 빠졌을까?

유튜브 '일주어터' 채널

다이어트 전문 유튜버 일주어터가 일주일 동안 훌라후프 돌린 뒤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일주어터는 유튜브 채널에 '일주일 동안 훌라후프 돌려봤습니다'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일주어터는 "뛰어다니고 땀을 흘려야 살이 빠지는데 훌라후프도 과연 살이 빠질까 궁금해서 직접 실험해보기로 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일주일 동안 하루에 1시간씩 훌라후프를 돌린 뒤 변화를 확인해보겠다고 전했다.

첫날 측정한 그녀의 체중은 96.2kg, 허리둘레는 97cm.

유튜브 '일주어터' 채널

일주어터는 1일 1식 진행하며 매일 1시간씩 지압 훌라후프를 돌렸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뒤 그녀의 체중은 0.33kg가 증가했으며 허리둘레만 0.5cm 줄어드는데 그쳤다.

이에 일주어터는 "체중이 증가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하지 않겠다. 많이 먹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 결과에 반성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안 빠질 거 알고 봤다", "일주일 만에 결과 내기 쉽지 않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훌라후프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긴 하지만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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