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해인이 청량한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정해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a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그는 블랙 맨투맨에 버킷햇을 매치, 꾸안꾸 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여심을 녹이는 미소도 여전했다.
한편 최근 정해인은 오는 2021년 방송 예정인 JTBC ‘설강화’ 촬영에 한창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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