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도중 팔씨름하다 '뚝' 소리와 함께 팔 부러진 BJ

기사입력 2020.12.01 1:03 PM
생방송 도중 팔씨름하다 '뚝' 소리와 함께 팔 부러진 BJ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s뿌잉이s(이하 뿌잉)가 팔씨름 도중 큰 부상을 입었다.

지난달 30일 BJ 뿌잉이는 s시조새s 등을 비롯한 BJ들과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뿌잉이는 BJ (-___-)갓쪼(이하 갓쪼)와 팔씨름을 진행하게 됐다.

손을 꽉 잡은 채 힘을 겨루던 두 사람. 그러던 중 '뚝'하는 소리와 함께 뿌잉의 팔이 꺾이고 말았다.

아프리카TV

엄청난 소리에 당황한 BJ들은 급히 뿌잉을 스튜디오 밖으로 내보냈고 방송은 그대로 종료됐다.

공지에 따르면 뿌잉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고 최대 3일간 입원이 필요한 상태.

뿌잉은 정확한 결과는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고 시청자들은 빠른 쾌차를 기원했다.

팔씨름 상대였던 갓쪼는 "병원에 와있다. 뿌잉이 형 옆에 있어줘야 할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프리카TV 's뿌잉이s'

뿌잉의 부상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걱정을 표현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전에도 같은 상황이 있었다"라며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이들의 자세를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팔씨름은 간편한 스포츠라는 인식과 달리 뼈와 근육 등에 큰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위험한 운동이다. 

과거 2PM 멤버 택연 역시 멤버들과 팔씨름을 하다 어깨와 팔꿈치를 연결하는 상완골 골절을 당한 바 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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