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사 4개월 만에 '의대' 합격한 아기 엄마..."공부에, 육아에, 집안일까지"

기사입력 2020.12.05 7:24 PM
대기업 퇴사 4개월 만에 '의대' 합격한 아기 엄마..."공부에, 육아에, 집안일까지"

유튜브 '클레어 Claire' 채널

의대 공부와 집안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20대 아기 엄마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클레어 Claire'에는 '20대 의대생, 어쩌다 아기 엄마'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대기업 정직원에 채용된 지 일주일 만에 사표를 내고 의과 대학에 입학한 클레어의 일상이 담겼다.

하루하루 치이는 대기업의 일상에 회의를 느끼고 퇴사한 클레어는 4개월 만에 수도권의 한 의과 대학에 합격했다.

의대에 합격한 후에도 클레어는 빚을 갚기 위해 과외와 싸워야 했고 어떤 달에는 과외로만 1천만 원을 벌기도 했다.

유튜브 '클레어 Claire' 채널

이런 그녀에게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왔고 클레어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올렸고 결혼생활이 시작하자마자 임신을 했다.

그렇게 태어난 아기는 어느새 2살이 됐고 다시 복학한 클레어는 공부에, 집안일에, 육아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

하루에 4시간만 자면서 모든 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딸, 그리고 아기의 엄마이자 의대생인 클레어.

그녀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존경과 감탄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클레어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평소 수다와 공감이 큰 힘이 된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고, 이에 친언니가 유튜브를 추천해 줬다"라며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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