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캠핑’ 양세찬, 손나은과 핑크빛(?) 양파 썰기...안영미 “애정촌 아냐”

기사입력 2020.12.18 9:17 PM
‘갬성캠핑’ 양세찬, 손나은과 핑크빛(?) 양파 썰기...안영미 “애정촌 아냐”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양세찬이 손나은에게 양파 썰기 비법을 전수하다가 된서리를 맞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선 박나래의 찐 절친 3인방으로, 구썸남 양세찬, 나래바 실세 한윤서, 나래바 단골손님 윤균상이 '캠핑 친구'로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갬성캠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여자 연예인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이 캠핑카를 타고 국내의 이국적인 명소로 떠나는 '본격 콘셉추얼 캠핑 예능'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갬성캠핑에선 양세찬이 요리 도우미로 나섰다. 아보카도 으깨기를 비롯해 양파 썰기에 나선 양세찬. 손나은은 양세찬의 입에 직접 식빵을 물려주는 모습. 이런 모습으로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나지 않는다는 것. 

이어 양세찬은 손나은에게 양파썰기 솜씨를 뽐냈다. 손나은은 “우와”라고 감탄했고 양세찬의 어깨는 더욱 으쓱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안영미는 “도마 아저씨, 그만 집적대라. 여기는 애정촌이 아니다”고 외치며 폭소를 자아냈고 윤균상 역시 “형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되게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라고 능청스럽게 거들며 폭소를 유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갬성캠핑’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