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음원 역주행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걸그룹 ‘AREAL(에이리얼)’ 측이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해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인하여 멤버 2명(혜빈, 다비)이 탈퇴, 에이리얼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변동으로 현재 남은 ‘세계, 아름’의 의견을 수렴해 ‘에이리얼’의 멤버 보강 후 활동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탈퇴한 두 멤버인 ‘혜빈, 다비’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할 사안이 못된다. 팀은 당분간 휴식을 가지며 멤버를 보강 활동 재개할 것”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제이지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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